menu
Pension Review

행복했던 추억을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누세요.
Home > 커뮤니티 > 방문후기
작성자 허경민
제목 너무나 좋았던 추억한장
작성일자 2017-02-20
2월18일 6호실에 머물렀던 아줌마들 입니다..
1박2일을 보다가 경치가 너무나 아름다워 가고 싶다는 생각에 주편 펜션을 검색하다 예약을 하였습니다.
여기저기 펜션을 많이 다녀 본 저로서는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찾아 갔습니다.
펜션에서 도착해서는 그 마음이 기대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통유리로 강가를 모두 볼 수 있었던 6호실...
혹시나 추울까봐 미리 보일러 올려 이불까지 깔아주셨던 세심함..
덕분에 얼었던 몸을 충분히 녹이고 꽁꽁언 얼음판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썰매도 타고
빙어 낚시도 하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많아 안받아 주시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다음날도 손님이 없으니 충분히 쉬고 가도 된다는 배려까지 했주셨던 사장님..
6호실은 넓은 거실도 매력적이고...
넓은 테라스도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뜨끈뜨끈한 온돌방은 잠을 솔솔 불러와...아주 편안한 밤을 보냈습니다.
펜션앞 잔디가 넓게 깔려 있어 아이들은 달리기도하고 잡기놀이도 하며 정말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름에는 앞 강가에서 물놀이도 할 수 있다고 하여 여름에 묵을 방을 미리 예약하고 가자는 의견도 있어 한바탕 웃었습니다.
삼박자가 참 좋은 펜션이였습니다.
펜션 자체도 넘 이쁘고, 깨끗하고
사장님은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아이들이 놀기에도 참 좋았던 펜션....이런 펜션이 많지 않다는거 여행좀 다녀 보신분들은 아실듯..
집(서울)에 가는길에는 여기저기 들릴 수 있는곳도 많은곳(애니메이션박물관, 강촌 닭갈비 먹거리촌, 의암호, 양평 문호리마켓 등등)
원래 후기도 잘 안남기는데..너무나 좋았던 기억만 있어 후기까지 남기게 만드는 펜션 입니다.
사장님..여름에 뵙겠습니다^^